기아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열리는 국내 대표 전기차 엑스포다. 기아는 2019년부터 꾸준히 참가하며 전기차 기술력과 상품성을 알려왔다.



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PV5 패신저, EV3 GT-Line, EV5 GT-Line 등 총 3종의 전기차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PV5의 신규 라인업인 7인승 패신저 모델이 관람객을 맞는다. 이 모델은 2-2-3 좌석 배열을 갖췄으며, 2열 시트를 측면에 밀착시켜 3열 탑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열과 3열에는 후석 수동 에어컨, 열선 시트, C타입 USB 단자 등 편의 사양을 탑재해 가족 단위나 레저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함께 전시되는 EV3 GT-Line은 콤팩트 SUV 전기차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원페달 주행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승차감을 개선했다. 또한 실내외 V2L 기능을 통해 다양한 외부 활동 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EV5 GT-Line은 정통 SUV 스타일의 패밀리 전기차로, 동급 전기차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안전 사양으로 가속 제한 보조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가 기본 탑재됐으며, 확장형 센터콘솔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 모드’ 등 가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들을 갖췄다.
기아는 차량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카드 게임을 통해 전기차 라인업의 특장점을 알아보는 ‘매치 유어 EV 라인업’, PV5 파생 모델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PV5 3D 비주얼라이저’, 7인승 모델의 공간 활용성을 게임으로 경험하는 ‘PV5 시트 챌린지’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차량 관람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