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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프랑스 대사 의전차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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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니콜라 파리 사장이 필립 베르투 대사에게 필랑트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필랑트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르노의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세단과 SUV의 특징을 결합한 디자인에 넓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의 정숙성과 안전 사양이 외교 공관의 공식 차량 요건을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필립 베르투 대사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필랑트는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의 성공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출시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