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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추석 맞아 무료 안전점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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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대전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9일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보이(Tire Boy)’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타이어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을 방문하는 임직원 및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문 인력이 주차된 차량을 직접 찾아가 타이어 공기압, 마모 상태, 손상 여부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을 보충해준다. 점검을 마친 차량에는 전륜과 후륜 각각의 공기압 상태와 마모도 측정 결과가 기록된 점검 결과지를 제공해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 타이어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처럼 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으로, 2025년부터 시작됐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부터 기존의 야구장, 해수욕장 등에서 대전시청과 같은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안전 캠페인을 지속하며 국내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