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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링서 카밋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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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오는 9월 12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세 번째 카밋(Car-Meet) 행사인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를 전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올드카,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 등 다양한 차량이 모이는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드라이브 카밋’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부터는 ‘까쥬’라는 새로운 명칭이 사용된다. 미국 서부의 자동차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과 에너지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규모는 차량 최대 500대, 관람객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테크노링이 완공 이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메인존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다이나프로’ 등 주요 제품과 다양한 차량 전시, 드리프트 쇼런,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한국테크노링의 전문 시험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고속주회로(HSO)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DHC)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 드리프트 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 다채로운 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들이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춘 고속주회로를 함께 달리는 ‘갈라 쇼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참가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등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닉모터스, 코오롱 모터스, 타운카, 푸마, 레드불, 모빌코리아윤활유 등 여러 브랜드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 티켓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티켓 판매 플랫폼 ‘더현대 Hi’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량 참가자에게는 ‘티스테이션 35% 할인 쿠폰’이,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타이어 증정권 및 할인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드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라이브’는 지난 4월 서울 성수동과 6월 인천 항동에서 카밋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