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의 공식 딜러사인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수원 도이치 오토월드에 ‘람보르기니 수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수원 전시장은 분당과 부산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식 인증중고차(CPO, Certified Pre-Owned)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시장은 전용면적 146평(총 임차면적 262평) 규모로, 최대 5대의 인증중고차를 전시할 수 있다. 독립된 상담 공간도 마련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람보르기니의 공식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인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Selezione Lamborghini Certified Pre-Owned)’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전문 테크니션이 진행하는 150가지 항목의 정밀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차에 준하는 품질을 보증한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이번 수원 전시장 개소를 계기로 오너 이벤트 및 다양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권혁민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부회장은 “이번 수원 전시장 오픈은 국내 인증중고차 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오너십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