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증중고차, 그랜저·G80 등 할인 판매

1분

Read Time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3주년을 맞아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열고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약 200대의 인증중고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차의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아반떼와 제네시스 G80, GV70 등 인기 차종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할인 정보는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주년을 기념하는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진행한다.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많이 남는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부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행사다. 대상 차량은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로 한정 운영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대차는 인증중고차 사업이 지난 3년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3년간 누적 판매 데이터를 보면, 현대차 모델 중에서는 그랜저가 전체의 3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싼타페, 쏘나타가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G80가 44%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GV80(21%)와 GV70(20%)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제조사가 매입부터 270여 개 항목의 진단·검사, 상품화,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사업이다. 차량 정보와 가격, 정비 이력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찰제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보증 기간이 끝난 차량에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워런티 플러스’ 상품을 출시하며 사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중고차 구매 환경을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제조사 인증중고차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