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의 사전 계약을 3월 24일부터 전국 39개 공식 전시장에서 시작했다. 정확한 가격과 트림 구성은 4월 1일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시작 가격은 기존 XC90 T8(PHEV) 대비 약 1천만원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파워트레인은 106kWh NCM 배터리 기반의 트윈 모터(AWD)와 트윈 모터 퍼포먼스 두 가지로 구성되며,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25km(WLTP 기준)다.
EX90은 지난해 ‘2025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