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광주 생산 거점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열었다. 오토랜드 광명·화성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관으로, 이번 개관으로 국내 전 생산 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이 완료됐다.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한다. 입장 후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기아의 역사를 담은 브랜드 필름 ‘The Light of Origins’를 감상할 수 있으며, 뉴테크 시뮬레이터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I 어시스턴트, FoD(Feature on Demand) 등을 직접 체험하는 ‘EV 익스피리언스 존’도 마련됐다. 광주를 연고로 한 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12회 우승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아 타이거즈 존’도 눈길을 끈다.
브랜드관 투어 후에는 셀토스, EV5 등 오토랜드 광주 대표 차종의 실제 생산 라인을 견학하는 라인 투어도 진행된다.
투어는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만 10세 이상 15~30인 단체를 대상으로 기아 홈페이지 ‘오토랜드 투어’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