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와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두 회사는 최근 경기도 용인 오산교육센터에서 계약 연장 체결식을 열었다.

2011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5년 단위로 세 차례 재계약을 거쳐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계약으로 20년간의 장기 협력 관계가 이어지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향후 5년간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고품질 엔진오일을 공급한다. 그간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도 계속된다. 아울러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의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토탈에너지스는 전 세계 12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석유·천연가스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