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현대차, 2026년 2월 30만 6,528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2026년 2월 국내 4만 7,008대, 해외 25만 9,5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0만 6,52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17.8%, 해외 판매는 2.3% 각각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부문에서 쏘나타 4,436대, 그랜저 3,933대, 아반떼 3,628대 등 총 1만 3,568대가 판매됐다. RV 부문은 팰리세이드 3,081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싼타페 2,679대 등 총 1만 8,756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상용차인 포터는 4,634대, 스타리아는 1,781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122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247대, GV70 2,206대, GV80 1,689대 등 총 6,942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해외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 줄어든 25만 9,52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측은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를 주요 판매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향후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친환경차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